아이를 돌보듯 남편을 보살피는 엄마<br />하나부터 열까지 아내의 손길이 필요한 남편<br />억척스럽게 버텨야 했던 엄마의 세월<br /><br /><br /><br /><br />1월 1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