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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주 1병 330㎉"…새해부터 술 열량 표시 시행

2022-12-30 0 Dailymotion

"소주 1병 330㎉"…새해부터 술 열량 표시 시행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그동안 술에 알코올 도수는 표시돼 있지만, 열량이 얼마나 되는지가 없다 보니 정말 술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이 맞는지 알기 힘들었는데요.<br /><br />새해부터는 칼로리 같은 영양 정보가 병에 표기돼 이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.<br /><br />한지이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2020년 기준 우리나라 한 사람당 알코올 소비량은 연간 7.9ℓ.<br /><br />그동안 정확한 열량 정보는 모르고 술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, 새해부터는 모든 주류 겉면에 열량이 보일 수 있도록 열량 표시제가 시행됩니다.<br /><br />주류 제품 열량 표시가 확대되면서 이제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도 술을 살 때 다른 식품처럼 이렇게 열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 "열량 자율 표시제가 시행됨에 따라 19일부터 생산된 소주 제품은 열량을 표기한 라벨을 적용해 출고하고 있고, 다른 제품은 1월 9일 생산분부터 새 라벨이 적용돼 판매될 예정입니다."<br /><br />다만 한꺼번에 모두 시행하지 않고 매출액 120억 원이 넘는 회사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대상이 확대됩니다.<br /><br />정부는 주류 영양성분 표기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, 음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국민들의 건강 및 음주 정책의 패러다임이 주류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는 것 외에 건강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…."<br /><br />전문가들은 주류 열량 정보 제공이 도움은 되지만 일반 음식과 달리 영양소가 없는 칼로리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. (hanji@yna.co.kr)<br /><br />#주류 #열량 #칼로리_표시_확대 #영양정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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