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프로탁구리그에서 유망주 유한나를 앞세운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왼손 드라이브 전형으로 여자부 최강의 포핸드가 돋보이는 유한나는 어제 광교 전용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리그 5단식에서 마사회의 베테랑 수비수 서효원을 2대 1로 물리쳤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선두 국군체육부대는 한국거래소를 꺾고 연승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10314375397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