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카드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홈경기에서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KB손해보험을 완파했습니다 <br /> <br />4위 우리카드는 주전 세터 신승훈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자리를 비운 6위 KB손해보험을 상대로 블로킹에서 12대 3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<br /> <br />우리카드는 나경복이 11득점, 이상현이 블로킹 4개 포함해 9득점 하면서 팀 승리를 지휘했습니다 <br /> <br />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KGC인삼공사를 3대 2로 눌렀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10322100246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