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부모 단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일원화하는 유보통합 추진위원회 설치를 환영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희망네트워크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학부모 연대는 지난 30년간 여러 이해 관계자들의 반대에 부딪혀 유보통합이 수포로 돌아갔다며 이번에는 영유아 권익을 중심에 놓고 조속히 정책을 실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학부모 단체들은 또,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부모 목소리가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 구조를 만들어달라면서, 먼저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서 영유아 부모들에게 정확한 유보통합의 신호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아영 (j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10414303597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