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프로탁구리그 여자부에서 국가대표 윤효빈이 활약한 미래에셋증권이 값진 1승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윤효빈은 어제 광교 전용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5번 단식에서 접전 끝에 대한항공 16살 유망주 박가현을 따돌려 팀에 귀중한 3대 2 승리를 안겼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삼성생명은 미래에셋을 제압하고 선두를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10604442131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