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당구 황제' 쿠드롱이 뒤늦게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쿠드롱은 어제 밤 열린 프로당구 PBA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같은 벨기에 출신 레펜스를 4대 1로 여유 있게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자신이 보유한 PBA 통산 최다 우승을 7승으로 늘렸고, '결승 불패' 기록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상금 1억 원과 랭킹 포인트 10만 점을 추가하며 랭킹 7위에서 1위로 단숨에 점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10609291223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