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전설적인 록 페스티벌이자 음악 축제의 시초라고 불리는 우드스톡 페스티벌'이 올여름 한국에서 개최됩니다. <br /> <br />공연기획사 SGC엔터테인먼트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한국전쟁 휴전 7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'우드스톡 뮤직 앤 아트페어 2023'을 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드스톡 페스티벌이 정식 판권 계약을 맺고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 열리는 건 한국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공연 기획사 측은 구체적인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진 않았지만, 30여 개 팀과 공연 출연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3010623255261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