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령수산업협동조합은 어제(7일) 임직원 가족 신년회를 열고 다둥이 직원 가족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에는 이미 세 자녀를 낳은 뒤 넷째를 임신한 보령수협 동대지점 직원도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령수협 임직원 중 기혼자는 77명인데, 자녀가 2명인 경우가 34명, 3명 이상인 경우도 11명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보령수협에서는 첫째를 낳을 경우 500만 원, 둘째는 천만 원, 셋째는 2천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, 넷째를 출산하는 첫 사례가 될 직원에게는 2천만 원 이상의 장려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10800002818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