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판곤의 말레이시아, 미쓰비시컵 4강 1차전서 태국 제압<br /><br />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축구 대표팀이 아세안축구연맹 미쓰비시일렉트릭컵 준결승 1차전에서 '디펜딩 챔피언' 태국을 잡았습니다.<br /><br />말레이시아는 어제(7일)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1-0으로 승리했습니다.<br /><br />두 팀은 10일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러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.<br /><br />김종성 기자 (goldbell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