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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일에도 분주한 당권주자들…'선거 명당'도 선점

2023-01-08 1 Dailymotion

휴일에도 분주한 당권주자들…'선거 명당'도 선점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국민의힘의 새로운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주자들은 휴일인 어제(8일)도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.<br /><br />출마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의도에서 '선거 명당'으로 꼽히는 건물에는 선거 캠프가 속속 마련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가장 먼저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기현 의원.<br /><br />휴일에도 청년 정치모임 발족식을 찾아 청년 당원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.<br /><br />당권 레이스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나경원 저출산ㆍ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향한 견제구는 잊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 "나경원 부위원장이 그동안 책임있는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고 저는 보고 있기 때문에 역시 책임있는 결정을 할 것이다 이렇게 짐작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선거 캠프 개소식도 개최합니다.<br /><br />캠프는 여의도의 대표적인 '선거 명당'에 마련했습니다.<br /><br />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,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캠프를 차려 승리한 장소입니다.<br /><br />개소식에는 친윤계 인사들이 대거 찾을 예정인데,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권성동 의원은 참석하지 않는다고 알렸습니다.<br /><br />안철수 의원도 김기현, 윤상현 의원에 이어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.<br /><br />안 의원은 SNS에 "대통령 업적에 기대는 '윤심팔이' 후보가 아니라 대통령에 힘을 보태는 '윤힘' 후보가 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안 의원도 캠프가 들어설 장소로 '선거 명당'을 골랐습니다.<br /><br />1992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10년 만에 재기에 성공한 곳입니다.<br /><br />나경원 부위원장은 출마 여부와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다만 자신이 저출산 대책으로 내놓은 대출 탕감 방안에 대통령실이 우려를 표명한 것을 "이해한다"면서도, "일부 정치인들이 정략적으로 이를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"는 글을 SNS에 올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 (jyb21@yna.co.kr)<br /><br />#국민의힘_당권주자 #여의도_선거_명당 #김기현_캠프_개소식 #안철수_출마선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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