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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만배, 중견 기자에 3억 더 건네"...언론사 인수 시도 정황도 / YTN

2023-01-09 3 Dailymotion

"김만배, 2019∼2020년 기자 3명과 금전 거래" <br />"6억 받은 한겨레신문 기자, 3억 더 받은 정황" <br />한겨레신문 "해당 기자 직무 배제…진상 파악 중" <br />법조계 "금전 거래 대가로 기사 막았다면 위법" <br />언론계 이어 법조계 로비 의혹도 재조명<br /><br /> <br />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개발이익을 어디에 썼는지 수사하는 검찰이 6억 원대 금전 거래 흔적이 확인된 일간지 기자에게 3억 원이 더 흘러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 주변에선 김 씨가 대장동 사업이 마무리되기 전 언론사를 인수하려 했다는 얘기도 나왔는데, 결국 자신에게 불리한 기사를 막기 위한 대비책이 아니었느냐는 해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나혜인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재 김만배 씨 자금 추적 과정에서 수상한 거래가 확인된 언론인들은 일간지 3곳의 간부급 기자들입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이 가운데 지난 2019년, 김 씨에게서 6억 원을 빌렸다고 해명한 한겨레신문 기자가 비슷한 시기 3억 원을 더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일단 한겨레신문사는 사과문을 내고, 해당 기자를 직무에서 배제한 뒤 신속히 실상을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편집국장은 물론,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장동 로비 의혹이 언론계로 번지자, 김 씨 주변의 관련 증언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가 예전부터 친한 기자들과 골프 칠 때마다 백만 원씩 줬다든지, 대장동 이익이 배당되기 전 언론사 두 곳을 인수하려 했다는 얘기가 대표적입니다. <br /> <br />인수 대상으로 지목된 한 매체는 재작년 김 씨가 제삼자를 통해 당시 경영진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지만, 응하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일단 범죄혐의점이 있는지는 신중히 보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김 씨가 언론인도 관리 대상으로 삼았다는 정황은 이른바 '50억 클럽' 의혹과 다를 게 없다고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안팎에선 위법성을 따지려면 직무와 관련한 대가성, 즉 금전 거래 대가로 쓸 기사를 막았다거나 유리한 기사를 써준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[최단비 / 변호사 (YTN 출연) : 현재 검찰에서는 대가성을 보고 있는 겁니다. 언론사 같은 경우에는 보통은 배임수재라고 해서 공무원이 돈을 받았을 때는 뇌물인 것이고 일반 사람들이 대가성을 가지고 받았을 때는 배임수재가 됩니다.] <br /> <br />이번 수사의 불똥이 법조... (중략)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10921434452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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