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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대통령 "투쟁 아닌 경제 성장이 임금 올려"

2023-01-09 0 Dailymotion

윤대통령 "투쟁 아닌 경제 성장이 임금 올려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윤석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 5개 부처로부터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습니다.<br /><br />윤 대통령은 투쟁이 아닌 경제 성장이 임금을 올린다며 노동 유연성을 강조하는 한편, 복지 정책에는 정치와 선거가 개입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방준혁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윤석열 대통령은 5개 부처 업무 보고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"양질의 일자리"를 꼽았습니다.<br /><br />노사 간 대등한 협상력을 보장하고 다양한 규제를 푸는 일이 결국 노동자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투쟁으로 올라가는 임금 상승은요, 지속 가능성이 없습니다.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동이 유연해져야 된다는 것이고…."<br /><br />윤 대통령은 복지에 대해서도 '산업화'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돌봄 등 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산업화해 성장의 견인차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만 생각하며 세금을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며 정치나 선거, 진영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 "철저한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고, 여기에 이념, 정치, 선거 이런 것들이 개재돼 가지고는 정말 국민을 복되게 하기 위한 그런 국가의 역할이 되기 어렵다…."<br /><br />윤 대통령은 연금개혁을 놓고는 충분한 숙의와 과학적 자료에 기반해야 한다며, 늦어도 내년 초까지 개혁안을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.<br /><br />감염병 대응에 있어선 외교나 경제·통상을 따지지 말고 철저히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최근 방역 당국의 중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를 놓고 한중 관계 우려감이 나오자 이를 일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.<br /><br />윤 대통령은 참모진과의 회의에서도 "기득권의 집착은 집요하다"며 노동·교육·연금 등 '3대 개혁'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. (bang@yna.co.kr)<br /><br />#윤석열 #업무보고 #3대개혁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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