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로 귀화한 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활동한 안현수, 빅토르 안이 국내 복귀를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빅토르 안은 어제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진행된 빙상팀 코치직 면접에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약 20분 동안 면접을 치른 빅토르 안은 취재진에게 "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"면서 "기회가 생기면 말씀드리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면접에는 빅토르 안과 김선태 전 중국대표팀 감독 등 모두 7명이 참석했으며, 최종 합격자는 이달 말 발표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11300382093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