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당권 경쟁 상황과 관련해, 차라리 윤석열 대통령이 하루빨리 당 대표를 지명하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은 어제(14일) 국회 브리핑에서 민생과 경제, 안보가 파탄 직전인데도 대통령과 여당은 당권 장악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참담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'친윤' 핵심 장제원 의원 등을 겨냥해 '윤심'을 쫓아 우르르 몰려가 물어뜯는 하이에나 같은 모습도 한심할 따름이라면서, 이제 당무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윤 대통령의 말을 믿는 국민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1503555664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