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겨레 "제2 진박감별사" "제2 유승민"…나경원-장제원 갈등 격화<br>한경 나경원 "제2 진박감별사가 쥐락펴락"…장제원 "유승민 되지 말길"<br>동아 나경원, 전대 출마로 한 걸음 더…친윤 장제원과 난타전<br><br>[2023.1.1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16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