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동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일이다. 최근엔 동물에 대한 김 여사의 애정이 드러나는 발언이 이어져 있어 관심을 모은다. <br /> <br /> <br /> ━<br /> 프랑스 외교장관과 “동물권” 논의 <br /> 김 여사는 15일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과 만나 양국 간 동물권 관련 정책 교류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. <br /> <br />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방한한 콜로나 장관과 환담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. <br /> <br />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프랑스에서 새로운 동물복지법이 통과돼 2024년부터 펫숍에서 유기동물 입양 외에 반려동물 판매가 금지되는 점을 거론하며 “한국과 프랑스가 동물권 진전을 위해 정책 교류를 이어 나가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 <br /> <br /> 이에 콜로나 장관은 프랑스는 헌법 등에 동물 존중의 정신과 함께 동물이 감정을 지닌 생명체임이 명시돼있다고 설명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. <br /> <br /> <br /> ━<br /> “개 식용 종식 노력, 저의 본분” <br /> 최근에는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를 청와대 상춘재로 불러 비공개 오찬을 했다. 지난 12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여사는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에게 “개 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. 그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”는 뜻을 전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55354?cloc=dailymotion</a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