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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‘파친코’ 경사…美 크리틱스 초이스 수상

2023-01-16 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미국의 유력 시상식인 크리틱스 초이스에서, 드라마 '파친코'가 최우수 외국어 드라마 상을 탔습니다.<br> <br>이로써 한국계 드라마는 지난해 오징어게임에 이어 2년 연속 수상기록을 세웠습니다.<br> <br>조현선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드라마 '이상한 변호사 우영우'로 이름을 날린 박은빈이 화사한 드레스를 입고 행사장으로 들어갑니다. <br> <br>드라마 '파친코'의 주인공 김민하도 노란색 드레스로 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. <br> <br>총 8개 후보 속에 한국계 두 작품이 선의의 경쟁을 펼쳤던 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상은 '파친코'의 차지였습니다. <br> <br>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은 골든글로브, 그리고 배우조합상과 함께 미국의 대표적인 영화와 TV 분야 시상식으로 꼽힙니다. <br> <br>지난해 '오징어게임'에 이어 한국계 드라마는 2년 연속 수상의 경사를 맞았습니다. <br> <br>'파친코'엔 4대에 걸쳐 재일동포로 살아나가는 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. <br> <br>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의 미국 베스트셀러 소설이 원작입니다. <br> <br>주인공 '선자' 역을 맡았던 배우 윤여정은 2년 전 영화 '미나리'에 이어 또 한 번 이 시상식과 인연을 맺었습니다. <br> <br>[윤여정 / '선자' 역] <br>"역사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끔찍하기도 해요." <br> <br>'파친코'는 침략당했던 나라의 아픔과 이민사회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 담아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. <br>  <br>신인배우 김민하는 역경에 굴하지 않는 젊은 시절의 선자 역을 잘 소화해내면서 무서운 신예로 떠올랐습니다. <br> <br>[김민하 / '젊은 선자' 역] <br>"제가 밤낮으로 일해서 손톱이 다 부러지고" <br> <br>'파친코'는 미국 제작사와 제작진이 한국의 이야기와 배우로 만든 작품입니다. <br> <br>영화 '미나리'와 비슷한 형태입니다. <br><br>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되는 한국의 콘텐츠가 그 외연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조현선입니다.<br> <br>영상편집 : 방성재<br /><br /><br />조현선 기자 chs0721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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