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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뻥 뚫린 남산뷰"…94억 아파트 맞은편 서울시장 관사 부활 [공관 대수술, 그 후]

2023-01-17 1 Dailymotion

서울시장 관사가 약 2년 만에 부활한다.  <br />   <br /> 1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장 관사는 용산구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 건물이다. 지난 11일 찾은 이곳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었다. 비계 구조물과 반투명한 파란색 가림막을 철근콘크리트조 건물 외벽 전체에 두르고 공사 중이었다. 오 시장은 이 건물 3층(361.72㎡·109평)만 사용할 예정이다. <br />   <br /> 3층 관사 내부는 출입구를 중심으로 북동쪽과 남서쪽으로 구분된다. 매봉산 방면 북동향 공간은 폭이 좁은 쪽문만 내고 안이 잘 보이지 않도록 외부에 대나무를 심었다.  <br /> 집무 공간으로 추정되는 남산 방면 남서향 공간은 햇볕이 잘 들어왔다. 정면에 시야를 가로막는 빌딩이 없는 데다, 멀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이 남산 위에 우뚝 솟아 있어 경관도 좋았다. 이 건물을 설계한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백의현 건축사는 과거 TBS와 인터뷰에서 “열린 시야를 감상하는 것이 이 건물 가장 큰 매력”이라고 소개했다. <br />   <br /> 베란다에서 왼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한남제1고가차도를 사이에 두고 나인원한남이 코앞에 보인다. 방탄소년단(BTS)·지드래곤·송중기 등 연예인이 소유한 나인원한남은 지난달 9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.  <br /> 건축 구조상 옥상층도 시장 관사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. 옥상층과 3층을 연결하는 통풍·채광용 구멍이 뚫려있어서다. 이곳에 중정(뜰)을 설치하면 옥상으로 들어오는 햇빛·비를 받으면서 마치 복층처럼 관사를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34472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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