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날 암살하려 해" 김정은…폼페이오 "지금도 그렇다"<br /><br />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018년 북미정상회담 사전정지 작업을 위해 방북했을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'김정은 암살'을 주제로 농담을 나눴던 사실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폭스뉴스에 따르면 폼페이오 전 장관은 다음주 발간 예정인 회고록에서 김 위원장과 처음 대면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"작고 땀에 젖은 사악한 남자는 온갖 매력을 동원해 어색한 분위기를 전환하려고 했지만, 학살범에 어울리는 수준이었다"고 적었습니다.<br /><br />당시 CIA 국장이었던 폼페이오는 "김 위원장이 '당신이 나를 죽이려 했다는 것을 안다'고 말했는데 유머로 응대하기로 하고 여전히 그렇다"고 답했고, 김 위원장은 대화 직후에도 웃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정호윤 기자 (ikarus@yna.co.kr)<br /><br />#김정은 #폼페이오 #회고록 #암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