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TN 라디오 특집 다큐멘터리 '경성라듸오'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장한 '이달의 좋은 프로그램'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방송통신심의위는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우리나라 최초 방송국인 JODK 경성방송을 중심으로 일제 35년 항일 역사를 소리로 재조명한 2부작 다큐멘터리 '경성라듸오'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심위는 일제강점기 당시 기록에 대한 공들인 자료조사와 기획이 돋보였다며 특히 후손들의 독립군가 공연 등 라디오 매체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구성으로 독립운동사의 새로운 시각을 감동적으로 전달한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환홍 (rhyuh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3011816023812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