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 악재를 극복하고 현대캐피탈에 3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신영철 감독과 선수 4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결장한 우리카드는 1세트를 내줬지만, 25득점을 올린 아가메즈의 활약을 앞세워 내리 세 세트를 따냈습니다. <br /> <br />13승 9패 승점 35점이 된 4위 우리카드는 3위 OK금융그룹을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부 경기에서는 5위 인삼공사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3 대 1로 따돌리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11922353296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