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연휴 첫날, 이른 아침부터 시작됐던 귀성길 정체가 모두 풀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도로공사는 오늘(21일) 저녁 7시쯤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모두 풀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년과 비슷한 515만 대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고속도로 정체는 서울 방향 귀경은 오전 9시에서 10시쯤, 지역 방향 귀성은 아침 6시에서 7시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정체 해소는 귀경길의 경우 새벽 2시에서 3시쯤, 귀성길은 저녁 7시에서 9시쯤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12121565189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