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인간 한계 극복" 해병대 수색대, 설한지 훈련 <br />전투체력단련·설상 기동·종합전술훈련 등 진행 <br />설 연휴 끝나면 400km 장거리 전술 무장 행군<br /><br /> <br />해병대 수색대가 혹한의 환경에서도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설한지 훈련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병들은 눈으로 뒤덮인 해발 1,407m 산악훈련장, 체감온도 영하 17도에 달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이 하얀 눈이 쌓인 해발 1,407m 산악훈련장에서 기초 체력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체감온도가 영하 17도에 달하지만, 금세 구슬땀이 맺힙니다. <br /> <br />힘을 합쳐 고무보트를 옮기고, 팀을 나눠 달리기 대결을 하고 나면 전우와의 결속력도 더 강해집니다. <br /> <br />이번엔 마린온 헬기로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입니다. <br /> <br />눈으로 뒤덮인 산속에서 은밀하게 이동하는 건 기본. <br /> <br />완벽하게 몸을 숨긴 저격수들은 먼 거리에서도 표적을 정확히 맞혀냅니다. <br /> <br />임무를 끝낸 뒤에는 스키를 이용해 적진에서 벗어나고, 이동 중에도 팀 대형을 유지하며 주변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[신명재 중령 / 해병대 2사단 수색대대장 :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지금 당장 적과 싸워도 이길 수 있는 해병대다운 전투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설한지 훈련을 마친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은 설 연휴가 끝나면 400km 장거리 전술 무장 행군으로 결의를 다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"계묘년 새해에도 국민과 함께, 승리하는 해병대가 되겠습니다. 대한민국, 파이팅!" <br /> <br />YTN 한연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연희 (hyhe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2310471044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