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취에 관심이 집중된 전북 현대 조규성 선수는 이번 겨울에 이적보다는 팀 잔류를 택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전북의 스페인 전지훈련 이모저모, 김동민 기자가 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북이 스페인에서 올 시즌 3관왕의 꿈을 향해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규성은 이적 여부와 관련한 최종 결정을 아직 구단에 전해 오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일단 올겨울에는, 유럽 팀으로의 이적보다는 K리그1 잔류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 <br /> <br />새롭게 합류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중앙수비수 정태욱도 전지훈련지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규성은 장난스럽게 뽀뽀를 하며 한솥밥을 먹게 된 정태욱을 환영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규성 / 전북 현대 공격수 : 태욱아 신발도 나랑 커플이야] <br /> <br />[정태욱 / 전북 현대 수비수 : 있다가 카드 줄게.] <br /> <br />정태욱의 가세로 전북의 수비는 더 강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절친 이동경이 내민 손을 일부러 외면하는 척했지만 다시 반갑게 인사하며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훈련지를 찾은 스페인 팬은 김상식 감독과 이운재 코치의 옛날 사진을 갖고 와 사인을 요청했고 백승호 선수는 스페인어 통역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[백승호 / 전북 현대 미드필더 : 감독님, 사진 하나 찍어달라는대요. 운재쌤, 사진 좀 (같이) 찍어달라는데요.] <br /> <br />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, FA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전북. <br /> <br />K리그 개막은 이제 한 달 뒤로 다가왔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동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1251725038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