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北, 외교공관에 호흡기질환 봉쇄령 공지…25일부터 닷새간"<br /><br />북한이 '겨울철 호흡기질환' 사례 증가를 이유로 평양 주민들에게 닷새 동안 봉쇄령을 내린 데 이어 자국 주재 외국 외교공관에 외출 자제 등의 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평양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오늘(26일)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북한 외무성 외교공한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외무성은 어제(25일) 0시부터 5일간 평양에 설정된 특별방역기간 외교공관은 되도록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, 하루 4번 체온을 측정해 병원에 통보하라고 주문했습니다.<br /><br />외교공한은 코로나19에 대한 직접 언급 대신 '호흡기질환'이라고만 표현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북한 당국이 평양 주민들에게 닷새간 봉쇄령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김지선 기자 (sunny10@yna.co.kr)<br /><br />#북한 #코로나19 #외교공관 #봉쇄령 #호흡기질환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