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7월 월드컵을 앞둔 여자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아놀드 클라크컵에 출전할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명단에는 발목 부상에서 회복된 지소연이 복귀했고, 잉글랜드에서 뛰는 이금민, 박예은도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조소현과 이영주, 이민아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30일부터 울산에서 소집 훈련을 하고, 다음 달 10일 출국해 영국에서 열리는 아놀드 클라크컵에서 잉글랜드와 벨기에, 이탈리아와 차례로 맞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12617241787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