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 동예루살렘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부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구급대는 "현지시각 어제 오전 10시 42분 총격 사건 신고가 들어왔으며 현장에서 2명이 다쳤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구급대는 "부상자가 47세와 23세 남성이며, 이 중 1명은 상태가 심각하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경찰은 "동예루살렘 실완 팔레스타인 지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은 13세 팔레스타인 소년"이라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총격 사건은 동예루살렘 북부 네베 야코브에 있는 유대교 회당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7명이 사망한 지 하루도 안 돼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수 (js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12908564026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