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 6시쯤 전국적으로 LG유플러스 인터넷 접속 장애가 일어나 사용자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오늘 오후 6시쯤 인터넷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며 20분 만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관계자는 오늘 접속장애가 내부 서버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, 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오늘 새벽 3시쯤에도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19분 만에 복구됐습니다. <br /> <br />보안 당국은 설 연휴 사이버 공격 주체로 지목된 해커조직 '샤오치잉'과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1292249174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