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9일) 오후 6시쯤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온천교사거리에서 차량 다섯 대가 잇따라 부딪쳐 다섯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석 대도 사고 당시 튄 파편에 맞아 파손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교차로에서 정지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직진하던 1톤 트럭을 옆에서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사고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면서,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13000020702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