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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막의 여왕' 윤정희 파리서 영면...한국에선 위령미사 / YTN

2023-01-30 845 Dailymotion

1960∼70년대 한국 영화를 화려하게 수놓은 1세대 여배우 고(故) 윤정희 씨가 현지시간 30일 반평생을 살아온 프랑스 파리 인근 뱅센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뱅센 노트르담 성당에서 열린 장례미사에는 고인의 배우자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와 딸 진희 씨, 지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위령미사가 여의도동성당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고인은 10여 년간 알츠하이머로 투병하다 지난 19일 파리 외곽의 한 병원에서 79세를 일기로 작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13023441862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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