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마다 수억 원을 기부해 온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의 이른바 '얼굴 없는 천사'가 올해도 4억 원이 넘는 거액을 맡겼습니다. <br /> <br />임실군청에 따르면 '삼계면이 아버지 고향'이라고만 밝힌 기부자는 '고향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'며 올해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억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얼굴 없는 천사는 "코로나19 사태에다 올해는 난방비 폭탄 등 물가 상승 때문에 취약 계층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자녀가 있는 가정에 지원금을 더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기부금을 증액했다"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얼굴 없는 천사는 지난해와 지지난해 각각 3억여 원과 4억여 원가량을 같은 방식으로 전달해 3년 동안 모두 12억5천백 1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13114355851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