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일 북핵수석대표가 협의를 갖고, 한일·한미일 협력이 북한의 핵·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어제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,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만나 한반도 정세와 전망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양측은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대화에 복귀하도록 한일 양자와 한미일 3자간 소통과 공조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0100480245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