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 자신의 방북을 위해 쌍방울그룹이 북한에 300만 달러를 보냈다는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, 방북 자금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보고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소설 가지고 자꾸 그러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의 통화에서 '고맙다'고 말한 것도 기억나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소설 가지고 자꾸 그러지 마시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례·대장동 특혜 의혹 관련 추가 조사를 위한 검찰 출석 날짜에 대해서는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윤학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0221413206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