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올해 봄꽃, 예년보다 3∼6일 빨라...서울 개나리, 3월 24일 개화 / YTN

2023-02-03 13 Dailymotion

올해는 개나리와 진달래 등 대표적인 봄꽃을 예년보다 사흘에서 엿새 정도 일찍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민간기상사업자 케이웨더는 올해 2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지만, 3월은 평년보다 높아 봄꽃이 예년보다 빠르게 피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개나리는 평년보다 5일 이른 3월 10일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내겠고. <br /> <br />광주 3월 15일, 대전 3월 22일, 서울에서는 3월 24일에 개화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진달래는 3월 11일부터 24일 사이 남부 지방에서, 3월 25일 이후에는 중부 지방에서 꽃을 피울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봄꽃은 보통 개화일로부터 일주일 정도 뒤에 절정을 이룹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3020310031620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