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식당을 꾸린지 어느덧 35년<br />억척스럽게 이어온 엄마의 일<br />35년을 한결같이 차려낸 누군가의 밥상<br />봄날을 되찾기 위한 엄마의 뒤늦은 결심<br /><br /><br /><br /><br />2월 5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