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그림은 세상과의 소통 창구"…아르헨티나 한인 동포 화가의 꿈 / YTN

2023-02-05 2 Dailymotion

'남미의 파리'로 불리는, 열정과 예술의 도시,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. <br /> <br />그 중심에 있는 대성당에 한인 순교 성인과 목숨 바쳐 신앙을 지킨 *복자를 그린 성화가 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프란치스코 교황의 모국인 아르헨티나에 한국 가톨릭을 알리는 성화라니, 방문객의 눈길이 오래도록 머무릅니다 <br /> <br />갓을 쓰고 한복을 입은 이색적인 성인들의 모습이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겐 신기하기만 합니다. <br /> <br />[마르셀라 파르라 / 방문객 : 이곳 대성당에 그림이 있다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요,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 이 그림들이 있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.] <br /> <br />성화를 그린 주인공은 한인 작가 정진영 씨입니다. <br /> <br />[정진영 / 화가 : 여기 오시는 여행객들에게, 그리고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다는 거는 정말 뜻밖의 선물을 받은 거처럼 너무너무 기쁘고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.] <br /> <br />정진영 씨는 지난 1988년, 부모님을 따라 아르헨티나로 오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술 전공은 아니지만, 어릴 때부터 화가에의 막연한 꿈을 갖고 그림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낯선 현지 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들 때도 그림은 유일한 친구이자 힘을 주는 수단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렇게 단순한 취미였던 그림이 직업이 된 건, 우연히 선물 받은 유화물감으로 한 대회에 작품을 내면서부터입니다. <br /> <br />[정진영 / 화가 : 97년부터 작품 전시를 해왔고, 꾸준히 저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어요, 자신에 대한. 꾸준히 제 작품 속에서 제 마음을 제 생각과 삶을 전달하는데 꾸밈없이 그런 진솔하게 전달하고픈 그런 마음이 현지인들에게 많이 호감이 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.] <br /> <br />지금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이제는 100회 넘게 국내외 전시를 한 중견 작가. <br /> <br />아시아계로는 유일하게 부에노스아이레스 미술협회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문화권에서 오는 언어와 관습의 차이 때문에, 현지에서 인정받고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게 아시아계 작가에게 쉬운 기회는 아닙니다. <br /> <br />[모니카 베르그만 / 전 현대미술관 큐레이터 : 정진영 씨는 아르헨티나 예술계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. 아르헨티나 예술계에 스며들었죠. 이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.] <br /> <br />진영 씨 작품의 매력은 다양한 색상을 과감하게 활용한다는 점. <br /> <br />자신의 그림이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평화와 기쁨, 희망을 전달하길 바랍니다. <br /> <br />[정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46&key=2023020310075180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