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신안 어선전복 사고와 관련해 신안군수와 통화하고, 민관군 협력을 통해 구조와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어제(5일) 박우량 신안군수와 통화에서 중앙 정부에서 충분한 지원을 쏟을 테니 신안군도 구조에 모든 힘을 다해달라고 말했다고,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현지 상황을 보고받은 뒤, 군과 해경에서 수색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민간 어선들도 적극적으로 동참시켜 달라고 박 군수에게 요청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0605275669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