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1년 반 만에 뒤늦게 나선 한국프로탁구리그 데뷔 무대에서 2승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항공 신유빈은 어제 광교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포스코인터내셔널 전에서 1번 단식 김나영, 4번 양하은을 차례로 제압하며 손목 부상 회복을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항공은 2대 3으로 역전패했고, 왼손잡이 유한나의 활약으로 승점 3점을 보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위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0610343911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