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친윤 그룹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이 대통령실의 안철수 의원 비판이 당무 개입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선 공동 목표인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손잡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,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장제원 / 국민의힘 의원 : 먼저 자꾸만 대통령을 경선 판에 끌어들이고 계시잖아요, 후보들이. '윤안 연대'니 이런 얘기를 하니까 그런 걸 하지 말라고 하는 거지, 그게 무슨 당무 개입입니까.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서 여러 감정이 좀 얽혀서 마음이 좀 불편하고 좀 그랬어요. 공동 목표인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손잡고 갔으면 좋겠다, 그런 생각이 듭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0703055988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