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배구 간판스타 김연경이 대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에 도움과 관심을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1년 최고리그였던 튀르키예 페네르바흐체에 입단해 전성기를 누렸던 김연경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대지진 소식을 전하며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연경은 튀르키예에서 챔피언스리그 최우수선수와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10년 가까이 뛰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0716553908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