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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꺼내주면 노예가 될게요" 17시간 동생 지킨 터키 소녀 울부짐

2023-02-08 1 Dailymotion

  <br /> 튀르키예(터키)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에 사망자가 하루 52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잔해에 깔려 동생을 지키는 소녀의 영상이 퍼지며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.  <br />   <br /> 인디아헤럴드는 7일(현지시간) 무너진 지붕에 깔려 구조를 요청하는 한 자매의 영상을 공개했다. 이는 현지 기자 주허알모사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것으로 영상에선 언니로 보이는 한 소녀가 동생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잔해를 힘겹게 떠받치며 누워 있다. 다행히 어린이는 잔해가 만든 빈틈 사이에 있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. <br />   <br /> 해당 소녀는 구조대가 도착하자 “여기서 저랑 제 동생을 꺼내주시면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어 일하겠다”고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. 알모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들이 잔해에 17시간 동안 깔려 있었다고 전했다. 자매는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다. <br />   <br /> 어린아이의 ‘노예가 되겠다’라는 발언에 논란이 일자, 알모사는 “아랍 문화권에서 ‘노예가 되겠다’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닌 감사를 표하는 방식”이라고 설명했다.   <br />   <br /> 이에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해당 발언이 “무엇이든 하겠다”라는 뜻으로 도움에 대한 감사라고 부연했다. 아랍 문화가 아닌 어린이 주변의 잘못된 풍습때문이라고 해석하는 이들도 있었다.   <br />   <br /> 이후 알모사는 구출된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39026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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