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남은 골든타임은 24시간"…강추위에 구조 사투

2023-02-08 0 Dailymotion

"남은 골든타임은 24시간"…강추위에 구조 사투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지진 현장에서는 생존자를 구조하기 위한 사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강추위가 생존자들의 골든타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<br /><br />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대원들이 어린아이를 구출합니다.<br /><br />아이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, 주변에서는 안도와 환호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.<br /><br />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 현장에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튀르키예 피해 지역이 직경 450km에 달해 인력과 물자가 부족한 데다 수백여차례에 달하는 여진까지 겹치는 악조건 속에서 필사의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제 사실상 남은 골든타임은 얼마 남지 않은 상황.<br /><br />영하권으로 떨어진 강추위로 인해 잔해에 깔린 생존자들이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지금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. 매분, 매시간이 지나면 생존자를 찾을 가능성이 줄어듭니다."<br /><br />튀르키예 당국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강진 현장에 5만명이 넘는 구호 인력을 파견하는 등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전 세계에서 급파된 각국 구조대원들도 속속 현장에 투입돼 구조에 속도를 더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튀르키예와 해묵은 앙숙관계에 있는 그리스도 구조대를 급파했는데, 이들이 어린 소녀를 구출하는 장면은 그리스 전역에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.<br /><br />#튀르키예강진 #터키지진 #구조작업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