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이 파견한 민·관 구조대원 200여 명이 튀르키예 재난 지역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중국 정부가 파견한 구조대원 82명이 8일 21톤 규모의 구조 장비와 구조견 4마리를 데리고 아다나 사키르파사 공항에 내렸고, 같은 날 민간 구조대원 120여 명도 현지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정부는 튀르키예에 4천만 위안, 약 74억 원, 시리아에 3천만 위안, 약 56억 원 상당의 긴급 원조를 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20912435537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