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과 일본, 중국은 '제4회 스포츠장관회의'를 열고 세 나라가 잇달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림픽 정신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·일·중 3국은 장애인과 노인, 저개발국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발전 연대와 도핑 방지 협력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'2023 서울 공동선언문'을 채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일본 나가오카 케이코 문부과학성 대신, 중국 저우진창 국가체육총국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0917255850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