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는 우리나라 최고의 복합예술 문화공간인 '예술의전당'이 모든 시설을 갖추고 전관 개관한 30주년입니다. <br /> <br />다음 주부터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콘서트 등 본격적인 기념공연이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신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인 예술의전당이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오페라하우스에 CJ토월극장 등 3개 극장, 음악당에 4개의 콘서트홀, 한가람 미술관 등 3개의 전시관과 문화광장 등 온갖 시설을 갖춘 곳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1988년 음악당으로 출발한 예술의전당은 이곳 오페라하우스가 1993년에 문을 연 뒤에야 비로써 완성체가 된 셈입니다. <br /> <br />전관 개관 30주년을 알리는 첫 무대에는 '바이올린 여제'로 불리는 정경화가 올라섭니다. <br /> <br />개관기념일인 15일에는 독일 출신의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가 이끄는 KBS 교향악단의 '말러 교향곡 제2번'이 울려 퍼집니다. <br /> <br />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의 듀오 콘서트와 <br /> <br />소프라노 황수미 등 세계적 성악가들이 대거 등장하는 가곡 콘서트가 대미를 장식합니다. <br /> <br />[김세연 / 예술의전당 예술협력본부장 : 그동안 30년 동안 해왔던 관객분들 예술가들과 함께했던 시간 또 앞으로 다가올 삼십 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좀 다양하고 또 예술성 높은 작품들을 준비했습니다.] <br /> <br />이번 특별 음악회를 시작으로 올해 내내 기념 프로그램이 끊이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예술의전당이 7년 만에 기획 제작하는 벨리니의 오페라 '노르마'가 10월에 올라갈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5월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던 '토월정통연극' 시리즈가 부활해 셰익스피어 비극 '오셀로'가 공연되는 등 예술의 향연이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YTN 신웅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웅진 (ujsh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3021005392092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