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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빅리그 첫 홈런 도전"…배지환, '해적선' 복귀

2023-02-10 1 Dailymotion

"빅리그 첫 홈런 도전"…배지환, '해적선' 복귀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배지환이 스프링캠프 합류를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.<br /><br />배지환은 '풀타임 빅리거'에 대한 포부와 함께 빅리그 첫 홈런을 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조한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지난 시즌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26번째 코리안 메이저리거 배지환이 인천공항에 들어섭니다.<br /><br />새 시즌을 위한 개인 훈련은 물론 미혼모 시설 지원 등 의미있는 활동을 하며 넉 달 가량 국내에 머물렀던 배지환의 표정에는 여유가 넘쳤습니다.<br /><br /> "항상 저는 선수이기 때문에 운동을 많이 하려고 했고 늦게 가는 이유는 집밥 많이 먹고 싶었어요."<br /><br />지난해 빅리그 10경기에 나와 거둔 성적은 타율 3할3푼3리, 6타점, 도루 3개.<br /><br />배지환은 올 시즌 새 기록을 노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첫 안타, 첫 도루, 첫 타점 다했으니까 이제 첫 홈런이 나올 시간이고 진짜 밥만 먹고 웨이트 했거든요. 안되면 그건 트레이너 분 잘못이고…농담입니다."<br /><br />피츠버그의 상징 '해적 선장' 매커천과 산타나, 힐 등 베테랑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.<br /><br /> "아시다시피 선장님(매커천)도 돌아오셨고…이제 베테랑 선수들이 많이 들어오니까 거기서 하나하나씩 다 이렇게 빼먹으면서 배우고 싶습니다."<br /><br />특히 절친한 선배 최지만의 합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너무 친해서 오글거리는 말 못 하겠고 제가 좀 못 던져도 그냥 잘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."<br /><br />올해 부상 없이 '풀타임 빅리거'를 꿈꾸는 배지환은 오는 21일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개막 로스터 진입과 선발 출전에 도전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. (onepunch@yna.co.kr)<br /><br />#배지환 #메이저리그 #피츠버그 #빅리거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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