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이 선두 현대건설을 무너뜨리고 시즌 3승을 따냈습니다. <br /> <br />니아 리드가 36점을 올린 페퍼저축은행은 광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 대 2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건설은 이다현이 19점으로 분전했지만, 부상을 입은 주전 리베로 김연견의 빈자리가 컸습니다. <br /> <br />야스민을 대신해 현대건설에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 몬타뇨는 13점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승점 1점을 얻은 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과 1점 차로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에서는 오레올과 전광인이 42점을 합작한 2위 현대캐피탈이 선두 대한항공에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1100581746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