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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숙한 사람 되겠다" 한화 신인 김서현, SNS 욕설 파문 사과 / YTN

2023-02-11 0 Dailymotion

SNS에 부적절한 욕설 글을 올려 훈련에서 배제되는 구단 징계를 받았던 한화 신인 투수 김서현이 훈련에 복귀하면서 공식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SNS에 코치진과 팬에 대한 욕설이 담긴 글을 올려 물의를 일으켰던 한화 신인 투수 김서현이 팀 선후배와 팬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'3일간의 단체 훈련 금지'라는 구단 징계를 마치고 스프링캠프 팀 훈련에 복귀한 김서현은 먼저 동료 선후배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서현 / 한화 투수 : 지금부터라도 제가 더 열심히 하고, 제가 조금 더 나서서 팀 분위기를 다시 돌려놓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. 정말 많이 죄송합니다.] <br /> <br />김서현은 팬들에게도 용서를 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일은 변명의 여지가 없고,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서현은 SNS 비공개 계정에 코치의 지도 방식과 팬들의 의견에 대해 험한 욕설을 섞어가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던 글이 공개되면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징계를 받는 기간에도 SNS 게시물에 '좋아요'를 눌러 자숙과 반성의 자세가 안 돼 있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실수였다고 짧게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160Km가 넘는 강속구를 뿌려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김서현은 지난해 계약금 5억 원을 받고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상익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1111301429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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