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유선이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유선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16m98을 던져 금메달을 따냈고, 이수정은 16m45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높이뛰기의 우상혁은 2m14를 1차 시기에 넘고 공동 1위로 예선을 통과해 오늘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하는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1202584241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